아직은 어설픈 나의 사진 2003년 여름. 정말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과 함께 보성으로 여름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이틀간 머물면서 우리는 참 행복했다. 지금은 서로 각자의 미래를 위해 뛰고 있지만 우리는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다시 만날것이다. 다시 행복해 지기위해서...^^
행복군
2003-11-12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