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진경 처음으로 스튜디오에 갔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셔터만 미친듯이 눌러대던 생각이 난다. (뭐 지금이라고 뭔들 알겠느냐만서도...)
나즈굴33번
2007-09-07 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