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ㅡ.ㅡ;; 아들녀석이 언제부터인지 코를 파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시도때도 없이... 아무데서나 코를 파서는 심지어 먹기까지 합니다...ㅠㅠ 코파는 즐거움이야 저 또한 잘 알기에 그런다 치지만 먹는건...ㅡ.ㅡ;; (열심히 먹었을때의 부작용에 대해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아무튼 식당에서 밥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동굴청소를 하더군요...^^
事必歸正
2003-11-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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