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연의 게으름의 결과로 대다수의 여행자들이 즐긴다는 일출&일몰을 보지 못하고 한달을 달렸다. 마지막 목적지였던 우다이뿌르에 도착해서야 게스트 하우스 옥상 레스토랑에 앉아 일몰을 볼 수 있었다. 내게 여유가 생긴 것이라기 보다는 우다이뿌르의 일몰이 리도 게으른 날 기다리게 할 만큼 충분히 매력적인 것이라 ... Aug . 07 . Udaipur in India
IsRael
2007-09-0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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