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iny day 』 그래서 한껏 울 수 있던 날. 아무런 말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널 보냈던 날. 영원히 나의 기억 속에서 가장 슬픈 날이 된 그 날. Thanx Kmk
『Ares』
2007-09-04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