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and Blue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저소년을 본 순간 영화 그랑블루가 갑자기 떠올랐다. 영화속의 자끄와 엔조가 그랬던것 처럼 저 소년도 깊고 푸른 바다속으로 빨려들고 싶었던 것일까...
Ako
2007-09-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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