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떨이 밤새 풀어 놓은 안개를 虎鳴山이 채 거두어 들이기도 전에 바짓가랑이 풀섶 이슬에 죄 적시며 오늘도 들판에 나선 농투성이 어르신네 청평, 7월 *같은 곳을 세 번이나 우려 먹었네요 죄송함다
아직도못차린
2007-09-03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