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쟁이 고양이 어머니와 함께 고추를 마당에 말리려 널고 있는데, 이 녀석이 이러고 있더군요... 아마도 고추를 담았던 대야라...약간 매울텐데...ㅡㅡ; 항상 우리 가족 주위에서만 어슬렁거리고 놀죠... 특이합니다...+_+;
풀 감성모드
2003-11-1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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