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e Day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
그 날의 햇살
그 해 여름.
─
Special Thanks to " Seoltang "
─
" Your Precious Day "
+
http://www.JOSEONGGYEONG.com
http://www.Essay-ing.com
ⓒ 2000-2007 GYEONG-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