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기난초 한 때는 학처럼 살겠노라고 호기를 부리기도 했지만 요즘은 까마귀처럼은 살지 않아야 될 텐데 하고 몸부림칩니다. 어둠 속에서 날아오를 것 같은 해오라기를 보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집니다.^^
몽학선생
2007-08-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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