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자유 넓고 푸른 하늘에 자유롭게 떠 다니는 것은 여행도 아니고 방랑도 아니다. 하늘의 품에서 편안하게 사는 것이다. 2004년 광주 비엔날레
보노_RAY
2007-08-30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