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어이 거기 꼬마 여기서 뭐하는거야?" "꼬마라뉘 난 꼬마가 아니라규~~!!" "난 꼬마가 아니라 아직 덜 성숙한거라규~" "하.하.하. 그..그래.. 덜 성숙한 친구^^;" + 언제까지나 혼자만의 여행길인줄말 알았는데.. 그렇게 친구가 되고 함께 그 길을 걸었다.. 어색하지만 하기 힘든말.. 하고나면 기분 좋아지는 그런~~. + "우리.. 친구먹을까?"
악당
2007-08-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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