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2반 10년이 지난 후 지금 이 얼굴을 기억이나 할 수 있을까... 지금 웃는 모습들을 10년이 지난 후 간직하고 있을까... 새로운 일들 그리고 후회들... 이렇게 살아가겠지~ㅋ
테반
2007-08-2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