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장 속의 인형 더 이상 사랑을 느낄 수가 없다면... 매번 반복되는 사랑과 이별이 식상해 졌거나... 혹은 사랑의 상처가 너무나 쓰라려 그 감정을 격리시키지 않고서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거나...
medangel
2007-08-2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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