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妓 Story 02 긴자에서 만났던.. 그녀의 이름은 마이코(舞妓) 그녀 스스로가 선택하지 못한 인생임을 알면서도. 그녀는 창밖을 바라 보더군요. ...... 泣いているのか 辛いじゃないか 울고 있나요 괴롭지는 않나요 お守り人形の 舞妓はん 수호인형같은 마이코 夢ではないか 夢ではないか 꿈은 아닌가요 꿈은 아닌가요 あの娘が 花の 舞妓はんなんて 저 아가씨가 꽃의 마이코 銀のかんざし きらきらと 은 비녀 반짝이면서 今夜は 唯ゆえ 舞扇 오늘 밤은 누구를 위해 부채춤을 추나요 花の 舞妓はん(꽃같은 마이코) 중에서.........
짬뽕성냥
2007-08-28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