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했던 그 날 부산에 있던 여동생이 서울에 잠시 올라왔었습니다. 많이 피곤했을텐데 하늘공원에 데리고 갔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동생한테 카메라를 맡기고 한참을 뛰어가서 뒷모습으로 포즈를 잡았는데, 저 멀리서 또 다른 누가 저랑 절 찍는 동생을 찍고 있네요..^^a 레이소다 첫 포스팅입니다. 열심히 배울께요..^^b
schulten
2003-11-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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