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동의를 구해서 촬영했습니다. 혈기 왕성한 나이라서 그런지 형체를 알아 볼수 없을 정도로 움직였더군요. Toyo 45a, 150mm 5.6, Bergger 200, Hc-110 Dilution-B 20.4도 6분
석희아빠
2007-08-28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