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다가가.. 신촌의 길 한모퉁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그녀가 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일본소녀였다. 느낌이 뭐랄까......굉장히 폐쇄적이라고 할까.. 색다른 느낌을 주는 소녀였다. -안녕하세요 레이소다에 사진 처음 올려봅니다.
디커
2003-11-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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