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유유니 소금 사막 와이프랑 같이 유유니 투어때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애키우느라고 정신이 없게 살고있는데. 저때 사진이 보니 와이프모습이 새롭네요. 애낳느라 몸무게도 많이 늘고 성격도 많이 사나와졌는데. ^^ 저사진을 보니 예전 모습과 추억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유유니는 워낙 유명한 곳이니 많이들 아실것같구요. 죽기전에 꼭봐야할 곳이 분명합니다. 그날은 비가와서 하늘이 비친 소금호수를 볼수있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찬찬빠
2007-08-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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