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 그 아름다웠던 자유의 순간들. 수많은 뮤지션들과 거대하고 아름다운 무대.. 그리고, 뮤즈와 함께한 그 시간은 평생 잊을 수 없을겁니다.
정효
2007-08-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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