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일란성쌍둥이 딸입니다..지금은 체중이 같지만 태어날 때 몸무게 차이가 많이나서 아직 동생머리숱이 좀...ㅋㅋ..그래서 닮은 듯 안 닮은 듯 해도 일란성 입니다..눈에 안들어 가겠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 딸들입니다..와이프한테 바가지 긁혀가며 사진한다고 미안한 마음이었는데요즈음은 비싼 돈 주고 스튜디오에서 아기사진 찍지말고 바가지 안 긁을테니 더 좋은 장비사서 아기들 많이 많이 찍으랍니다..^^
유재성
2007-08-2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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