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백년을 지켜온 자리 이보다 더 오래되었고 큰 나무는 있을지언정 이보다 아름다운 은행나무는 보지 못한듯 하네요.. 며칠을 매일 찾아갔다가 드디어 지난주 좋은 빛과 하늘과 나무와 사람을 만난날.. 장소: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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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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