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오후 4시.. 오늘도 어김없이 들려오는.. 골목길 어귀에.. 시끌벅적.. "슛~골이다~ 꺄르르르~" 이젠 더 이상 들리지않는 추억이 되어버린 그 소리..
악당
2007-08-25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