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갯벌 다녀오다.. 그레... 진흙속에 백합을 긁어모으는 도구... 바다 사람들의 생존 도구였을 텐데.. 저 죽음의 땅에 이제 쓸모없는 엿으로 바꿔먹지도 못하는 연장이 되어버리다...
늘푸른 청년
2007-08-2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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