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위한 행진곡 때론 남은 자의 현실이 더욱 더 사무친다..... 숨결이 붙어 있는 한 먼저 간 그대들을 위하여 내 힘껏 나팔을 불어주고... . . . 곧 다시 만나리..
오후2시
2007-08-23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