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심장으로 찍는다.
사진은 심장으로 찍는다.
이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정말 사진은 심장으로 찍는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기로 사진을 잘 찍으시는 분들도.. 많지만...
정말, 자신이 아끼는 카메라로. 좋은 사진을 내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날은, 제게 여자친구가 생긴 날입니다. 그래서인지...
청계천에... 앉아서 저의 조그만하지만 LX-2로 이야기를 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런 사진이 나오는군요...
연애를 할 때 몇 월 며칠 사랑을 시작한 날이라고 적어놓으시죠?
저는 이 사진을 찍은 날이... 연애를 시작한 날이네요...
그렇게 기억을 하고 또 추억을 만들고... 그렇게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한 사랑 하셨으면 좋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