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 부터 즐거워 질거야.. 수 많은 여행객들의 기차표를 찢게 만든 우다이뿌르의 노을 그 장엄한 모습을 더욱 실감나게 볼 수 있는 몬순 펠리스 노을을 기다리러 조금 일찍 올라갔다 발견한 가슴 터질듯한 푸른 하늘... 그리고 성벽.. 인도엔.. 가슴을 뛰게 만드는 것들이 참 많다. AUG / 2007 / UDAIPUR in INDIA
IsRael
2007-08-22 00:1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