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가득한 말한마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 내 가슴에 활짝 핀 ‘그대’라는 꽃입니다. 지지 않고 늘 피어 있는........ 한줄기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개덩철학
2007-08-21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