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 안녕하세요 김 대리 입니다. 저는 버려진 동물원처럼 붉게 녹슨 새장처럼 외롭습니다. 네 사람은 혼자서 살수 없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모여살지만 항상 외로운가 봅니다.
김 대리
2007-08-21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