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외손자 손자 보고싶다고 하셔서 오랜만에 처가집에 들렀습니다. 첫 손자이고 해서 너무 이뻐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곧 콩 메러 불려나가 노동에 시달렸지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뒷뜰
2007-08-20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