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3,4일 쯔음.. 머물고 싶던 곳. 늘어지게 누워 따사로운 햇볕 맡으면서 잠도 자고... 부스스 일어나면 바다도 보고... 그늘에 누우면 시원한.. 살이 포동포동 찔 듯한 바람이 부는...
뽀글~♬
2007-08-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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