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in Memory #12 빡빡했던 일정. 우울했던 날씨. 하지만 모든게 날 이곳으로 이끌었던 사람의 한을 풀어주라는 하늘의 뜻인지, 이날 오후 부터 모든 일이 술술 풀렸고, 또한 부다페스트의 정말 아름다운 야경을 만날 수 있었다. 2007/07 a night view in Budapest
카페라떼™
2007-08-20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