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 2004년 광주 비엔날레 처음 보는 미술전시회였고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진지해지는 관람이었다. 함께 동행했던 사람들이 있어서 의미있는 관람이 되었다. 그 작가들이 표현하려 했던 예술 처럼 사람마다 유일한 개성을 간직하고 있다.
보노_RAY
2007-08-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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