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여행 차 안에서 읽었던 '상실의 시대' 5시간 동안의 차안에서의 시간이 그리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여수의 향일암을 보러가면서... photographed by 'Hewas' canon G7
hewasjames
2007-08-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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