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이 백일지나고 아빠가 머리를 밀어줬어요. 배냇머리 숱이 너무 적어서 걱정이었는데 이번엔 굵고 탐스럽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
조은혜윰
2007-08-18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