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억~ 빛 바랜 사진 한 장~ 가끔은 옛날 내가 살던 집이... 젊은 시절의 삼촌 모습이 희미해질 때 쯤 ... 사진은 언제나 즐거운 추억의 선물~ ^ㅁ^*
쿠우~
2007-08-18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