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티벳의 어느 작은 마을(마을이라 하기엔 집도 별로 없는....) 힘들어 보이지만 작은 삶의 여유를 위해 장을 보는 아저씨의 표정이 너무 많아서....찍었음.
누리애
2007-08-17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