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나는 지금 내가 만든 섬에 있다.. 아무도 오지 못하게 바다에 띄어 놓은 섬... 그 섬에서 나는 외롭다고 울부짖고 있는건 아닌지...
짐승의 발자국
2007-08-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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