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저길따라 걸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물론 차에 치여 비명횡사 하겠지만 웬지 저길을 따라가면 해리포터의 숨겨진 기차역처럼 새로운 곳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다.
P.Drucker
2007-08-17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