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프놈바켕을 내려오는 길에 예쁜 아기랑 엄마가 앉아서 쉬고 있다. 이 모녀는 그래도 형편이 좋은 편인 듯했다. 아가가 예뻐서 수원작가팀이랑 "예쁘다~"를 연발했더니 아기엄마가 기분이 좋은지 번쩍 들어올려줬다. 2007.8.11/ @ 씨엠립, 프놈바켕 Pentax MX/오토오토200/필름스캔
Pez~*
2007-08-16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