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이 그리운 어느 가을 날 오후... 몇 일간 흐린 날 덕분인지... 우울해졌다. 지난 사진들 다시 꺼내보다 노란 바람이 불 것 같은 오후의 사진을 보고는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다. " 날씨야, 왜 이리 흐린 것이냣!! " " 외롭잖아... " ㅜ.ㅜ @ BGM - 영화 '4월이야기' 중에서 '봄의 온도'
自由意志野
2003-11-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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