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꽃 필 무렵 좀처럼 가볼 기회가 없던 강원도에 갔었습니다. 광활한 감자밭을 보고는 입이 떡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어느 핸가 감자꽃이 필 무렵이면 또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낀돌
2007-08-1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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