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삽시다. 무척이나 닭살 돋는 제목입니다. 생활이 너무 건조하다 싶어서 한쪽 벽에 한동안 붙여두었던 그림입니다. 어딘가에서 인상깊게 보았던 그림이었는데, 인터넷을 뒤져서 (라곤 하지만 해링 홈페이지에서 찾았습니다) 레이저프린터로 인쇄하고 빨간 펜으로 하트를 칠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림은 버려졌지만 사진만은 남아있군요. 그래도...사랑하며 살아봅시다. Pentax K2/Kodak ..../HP S20
powerpc
2003-11-10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