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일상2 충무로에서 만난 형제들중 형인 녀석이다... 얼마나 쑥쓰러워 하던지...사진 찍히는걸 좋아하지 않나보다.... 동생사진은 아직 올리진 않았지만 형이 더 부끄러워 한다.... 사진 찍히는거에 있어서는 나와 같다....동생보다 부끄러워 숨는다....어찌 이리 비슷할까... 동생의 모습을 좀더 많이 남겨주고 싶었나 보다... -Bessa R + Nokton 50mm/F1.5 + TMAX -
영혼의손길
2007-08-1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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