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리워 하고, 그리워 하며, 목이 쉬도록 부르고 싶어도 이젠 더 이상 부를수 없는 네 이름을... 굳게 다문 입술 안으로 소리없이 삼킨다.
Sagamento
2003-11-10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