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난 그저 호기심과 사진 한장을 위해서였지만 녀석에게는 감당 할 수 없는 공포였을지도 모른다. 꼬집힌 아픔을 즐기다가 문득 든 생각에 놓아 주었다.
몽상
2007-08-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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