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내일을 위해 오늘의 배고픔과 아쉬움과 그리고 욕심을 참는다. 그리고 내일은 또 내일을 위해... 그러나 내일은 내일일 뿐 오늘이 되지 않는다. 내일이 없는 지금에서 오늘에 소중함을 깨달았다.
banjan
2007-08-10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