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 그리고 추억.. 요즘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소식에.. 얼마전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곤 오늘 오래된 사진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그냥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 가슴 아플 따름입니다..
Suby
2007-08-09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