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7.14 몽골 흡수굴 송아지를 우리에 가두기 위해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대단히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이 소 이름은 '야크'라고 들었습니다.
김자윤
2007-08-09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