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학기숙사 창문에서 저는 거기에 단체로가서(자원봉사) 이 방에 자주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말이 안통하니 간단한 영어로 베트남말과 한국말을 번갈아가면서 쓰고 배우고 정 안되면 바디랭귀지로(이게 제일 소통의 속도가 빨랐음) 사진파일정리하다가 사진하나 남깁니다.벌써 2년전의 사진이네요
까르멘
2007-08-08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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